일상을 담다
예쁘게 정면 보는 중에 급히 찍었는데 찍사 실력 부족으로 핀 나감. 글치만 내 새끼는 예쁘니까... 플래시도 조명도 없이 그냥 찍은 사진. 최대 ISO로 자글자글 화질.
최소 순둥냥 뚱이. 구조자분이 이 사진보셨음 좋겠는데... 10살 먹은 우리 뚱이. 옆모습이 특히나 예뻐. 저 날은 결막염 때문에 눈 주변이 좀 지저분..
악성 비염에 걸려 코찔찔이가 된 우리 루이. with 눈곱 뷰파인더로 봤을 땐 멀쩡하다 생각했는데 어마어마한 코찔찔이 증명 사진이라 넘 드러워서 모자이크 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