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신부전증 4기까지 가서 생명까지 위협받았던 우리 루이.
지금 회복중이라 회복식으로 먹고 있는 로얄캐닌 레날.



신장에 좋은 습식 주식파우치다.
글치만 덩치도 좋은 녀석이 먹는 양이 아프기 전보다 3분의 1 수준으로 먹어서 너무 말라 걱정이었다.
기존에 먹던 사료는 입도 안대고 있어서 이제 건사료는 완전히 안먹기로 한건가 걱정 중이었다.

그런데 샘플받고 있는 대한사료에서 도착한 웰츠 어덜트 캣을 뜯는 순간 난리났다.


우리 루이 뿐 아니라 나머지 열 냥이들이 다 우르르 쫓아나오네~ㅋㅋㅋ
이노무 쉐키들..
얼마전에 사료샀는데 또 지출..ㅜㅜ
어쩌겠냐..
내가 너희들 노예인 것을;;;;
루이 웰츠 사료먹고 입맛 돋아서 언능 살쪘음 좋겠다.
엄마가 걱정이 많다.
9살 묵고 살 빠지고 그라믄 안돼~


'review > Direct purchase'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개봉기] 와카코 미니프레소  (0) 2017.02.08
댓글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링크
«   2024/05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